[Git] 깃허브 프로세스와 Staging Area에 대하여 (강의 할인 쿠폰 제공)

이 글은 근본코딩님 (geek.geunbon@gmail.com)의 투고 및 근보코딩님의 강의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는 글입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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깃허브에서 원격 저장소로 까지의 프로세스

깃허브에서 자신의 수정 내역을 원격 저장소에 내보내려면, Git Add -> Git Commit -> Git Push의 과정을 거친다.

 

그럼, 하나하나 살펴보자. 

 

(1) Git Add

Git Add를 사용하면, 변경 내용을 스테이징 아리아에 추가할 수 있다. 

 

근데 도대체, 스테이징아리아랑 레파지토리가 뭔데 ?! 

 

나는 지금 여기서, 파일1이랑 파일2만 버전으로 저장하구 싶다. 그런데 Git은 GUI가 아니라 명령어를 쓰는 프로그램이라 드래그를 할 수가 없다. 위처럼 하면 참 좋을텐데... 즉, 이 말은 원하는 파일을 정교하게 선별하는 기능이 없다는 것이다. 그래서 파일 하나를 복사하거나 통채로 복사하거나 둘 중 하나라는 뜻 

 

그런데 안된다고 안할 순 없지 않는가!!!??? 

이를 위해 임시 저장소가 필요한 것이고 그 친구의 이름이 스테이징아리아 (Staging Area)인 것이다.

 

*Staging Area 

 

자 우리는 위에서, 파일을 하나하나 복사할 수는 있다고 했다. 

버전으로 넣고 싶은 파일을 하나하나 복사한다.

 

파일 2도 넣고 싶으니까 복사!~

 

이 후 Staging Area를 통채로 복사하여 버전3을 만드는 것이다.

 

*Repository 

 

이 후, 스테이징아리아와 버전을 구분하기 위해 레포지토리라는 폴더를 만들어 버전들을 이쪽으로 옮겨주는 것이다. 

 

 

이렇게! 

 

(2) Git Commit 

- 깃 커밋은 코드 변경 사항을 저장소에 영구적으로 기록하는 행위로, 누가 언제 무엇을 변경했는지 기록을 남길 수 있다. 

- Commit 시에는 고유한 ID , 변경 내역, 작성자 정보, 그리고 변경 사항에 대한 설명 등이 포함 

위 이미지 처럼 Staging Area에 있는 파일을 버전으로 저장해두는 프로세스가 Git Commit 

 

(3) Git Push

- Commit 까지만 해주면, 원격 저장소인 깃허브에서는 버전을 볼 수 없다. 

- 따라서, Git hub의 Repository까지 버전을 밀어 넣어주어야 하는데, 이 과정을 Push라고 하는 것이다!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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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it과 Github의 로컬과 원격이라는 개념을 이해하고, 위에 애니메이션 파일들을 하나하나 따라가다보면 Github의 프로세스가 어렵지 않게 다가올거라고 생각한다. 좋은 자료를 전달주신 근본코딩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(_ _) 

이번 글도 이렇게 마무리! 

 

 

 

-참고자료 

*근본코딩님 

https://sprint.codeit.kr/blog/git-%EC%82%AC%EC%9A%A9%EC%9E%90%EB%9D%BC%EB%A9%B4-%EB%B0%98%EB%93%9C%EC%8B%9C-%EC%95%8C%EC%95%84%EC%95%BC%ED%95%98%EB%8A%94-commit